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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Reivew] 마스터 (Master, 2012)영화, Movie/리뷰, Review 2019. 10. 11. 08:46

영화 <마스터> 포스터 - 네이버 참조 오늘 리뷰할 영화는 <마스터>입니다
얼마 전, 조커를 보고 난 후 호아킨 피닉스 배우의 필모그래피에서 보고 싶은 영화 몇 작품 중 하나인 마스터를 찾아 보았다 영화에선 <보헤미안 랩소디>로 알려진 배우인 래미 말렉, <헝거게임>에 등장한 필립 세미 모어 호프만이 나와 익숙한 얼굴을 볼 수 있어 또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었었다

전쟁이 끝난 후 백화점에서 사진기사로 일하던 프레디(호아킨 피닉스)는 자신이 제조한 술에 의존해 살아가던 중 배에서 난동을 피우고 다음날 그 자리에 있었던 마스터를 만나게 된다

몇 마디밖에 나누지 않았지만 그 둘은 서로에게 강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고 마스터가 연구하는 인간 심리학회인 '코즈'연합회에서 프레디는 그의 조력자이자 친구로 마스터의 가족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하지만 마스터의 가족들은 그가 프레디와 가까이하지 않기를 바라고, 게임을 하던 중 프레디는 갑자기 어딘가로 사라지는데..
영화는 누군가가 바꾸려 하는 나는 내가 아니다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나를 알고 인정하는 법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나 또한 부정하고 싶은 내 모습을 나의 일부라는 것을 한참 동안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었던 것 같다
누군가에겐 타고난 기질처럼 바꾸지 못할 부분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에 마스터는 프레디 꿈인 전생에 대해 말한다
" 우린 우편 비둘기였고, 65개 편지 중 2개만 실패했어, 고작 두 개"
"만약 네가 마스터를 섬기지 않고 사는 방법을 발견한다면 우리에게 알려주게 그럼 넌 사상 최초의 인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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