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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Review] 버닝 (Burning, 2018)영화, Movie/리뷰, Review 2019. 10. 13. 09:10

영화 <버닝>포스터-네이버 참조 


극 중 감옥에 가있는 아버지를 대신해 시골마을로 내려온 작가의 꿈의 가진 청년 종수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종수의 동창인 그녀 혜미 그녀와 아프리카 여행에서 만난 의문의 남자인 벤 이 셋의 만남은 벤의 비밀스런 취미고백으로 종수의 불길한 예감은 더욱커져가고 이들은 결정으로 치닫게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원작 단편소설집 <반딧불이>의 헛간을 태우다를 각색한 영화로 이창동 감독만의 메타포(은유)적 표현과 더불어 하나의 또다른 장르라는 생각이 들만큼 개인적으로 오랜만의 신선한 느낌을 받은 영화였습니다
한 시대의 젊은이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을 불씨에 빗대어 어딘가로 향해 퍼져가지만 결국은 그 불씨에 이어붙어 서로를 태우는 행위 제목과 같은 (Burning) 이미지가 캐릭터를 통해 잘 보였던 것같습니다 해석될 여지가 많은 영화다 보니 이 영화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여러번 관람하시는 것도 좋지않을까 싶네요 또 개인적으로는 몇 번 더 보고싶은 영화였습니다

인생영화 <버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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