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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Review]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2006)영화, Movie/리뷰, Review 2019. 11. 28. 00:0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네이버 참조 영화의 줄거리

도쿄에서 백수 생활을 하던 쇼(에이타)는 아버지(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행방불명되었던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가 사체로 발견되었으니 유품을 정리하라는 아버지의 전화를 받곤,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이웃들에게 '혐오스런 마츠코' 라고 불리며 살던 그녀의 물건을 정리하며 그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일생을 접하게 됩니다.
끊임없는 상처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모두에게 사랑받던 그녀는 제자가 일으킨 절도사건으로 해고당하자 가출을 감행하고 ,이후 동거하던 작가지망생은 기찻길에서 자살을 합니다 그의 라이벌이였던 상대와 불륜을 하지만 곧 버림받아 좌절감에 빠져 몸을 팔게 되고 돈을 들고있던 기둥서방한테 마저 배신당하자 그를 살해해 8년형을 선고받아 출소한 후, 자신을 해고하게 만들었던 제자 류 요이치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마츠코는 또 다시 버림받게 되죠.
그럼에도 사랑하는,

계속해서 버림받는 안쓰러운 사랑을 하는, 마츠코의 마음 속 애정어린 결핍은 그녀의 아버지였습니다. 아픈동생만을 챙기는 아버지가 미웠지만 아버지에게 우스광스러운 표정을 짓는 이유또한 사랑을 받기 위한 행동이였죠. 가출한 마츠코를 기다렸던 돌아가신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한 그녀는 아버지가 자신을 사랑했다는 사실을 뒤늦게서야 알게 됩니다.
인생의 가치는 무엇을 받느냐가 아닌 무엇을 주었는가?를 말하는 그녀는 "태어나서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혐오스러운 인생을 타고난 불쌍한 이들을 끌어안고 사랑하는 신과같이 그녀의 집으로 맞이합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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